페라리가 만든 전천후 GT, GTC4 루쏘에서 실린더 4개를 덜어내고 대신 터보를 달았습니다. 이름은 터보를 뜻하는 'T'를 붙여 'GTC4 루쏘 T'.
610마력의 힘은 뒷바퀴로만 전달됩니다. 젊은 파워트레인을 얹은 GTC4 루쏘 T를 화보를 통해 구석구석 구경해 보시죠.
<다운사이징의 정점, 페라리 ‘GTC4 루쏘 T’ 출시>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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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환 carguy@carlab.co.kr
페라리가 만든 전천후 GT, GTC4 루쏘에서 실린더 4개를 덜어내고 대신 터보를 달았습니다. 이름은 터보를 뜻하는 'T'를 붙여 'GTC4 루쏘 T'.
610마력의 힘은 뒷바퀴로만 전달됩니다. 젊은 파워트레인을 얹은 GTC4 루쏘 T를 화보를 통해 구석구석 구경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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