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 모두가 기다려왔던 올해 가장 핫한 신차 기아 K8(가칭)이 베일을 벗었다. 1월 8일 국내 유명 자동차 게시판 사이트 여러 곳에 기아 K8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올라왔다. 

앞서 기아차가 공개했던 티저 영상 속 디자인 요소들이 고스란히 적용돼 있기 때문에 K8이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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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속 K8은 그간 국산차에서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인 디자인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긴 후드, 스포티한 지붕라인과 극단적으로 짧은 트렁크, 트윈팁 듀얼 머플러와 휠하우스를 꽉 채우는 휠 등, 디자인만큼은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실내는 가운데 위치한 원형 송풍구가 가장 눈에 띈다. RPM게이지와 속도계 사이에 자리 잡은 대형 스크린이 자리 잡았다. 전반적으로 기아차가 만들었던 실내 디자인중 가장 스포티하다. 

현재 K8로 불리고 있는 이 모델은 해외에서 '스팅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국내 출시명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K8은 우리시각으로 내일 아침 8시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공개된다. 현장 실황은 http://www.thecurveahead.net/에서 시청가능하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