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겉과 속을 살짝 바꾸고 일부 옵션을 기본 적용해 고객들을 유혹한다.

 

안개등 주변 크롬 몰딩, 앞, 뒷범퍼 아래 스키드 플레이트가 더해졌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다가올 겨울 눈길 걱정은 덜 해도 될 것 같다.

 

 

 

 

패드와 재봉선까지 새로 디자인한 듀얼플렉스(Dual Flex) 시트는 풀마플렉스(Pullmaflex) 구조 스프링을 적용했다. 더욱 안락해진 이 시트는 체중이 고르게 분산되며 장시간 운전 시 피로 감소, 시트 형상 유지에 도움을 준다.

 

통기성, 내구성을 향상시킨 지오닉(Geonic) 패턴 인조가죽시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헤드레스트(머리 받침대) 모양이 새로워졌으며 2열 팔걸이 길이는 61mm 늘어났다. 바람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운전석, 동승석 통풍 시트는 기본이다.

 

 

 

가격은 TX 3,010~3,045만 원, RX 3,480~3,505만 원(이상 9인승, 11인승), 아웃도어 에디션 3,365만 원(9인승 전용)이다.

 

이미지:쌍용

 

하현민 caromani@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