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눈 덮인 산을 거침없이 오르는 아우디 'R8 쿠페'의 영상이 공개됐다. 'R8'은 2006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우디 모든 라인업 중 최고의 성능과 가격을 자랑한다.


영상 속 'R8'은 눈 덮인 산악도로를 일반 도로인듯 질주한다. 낭떠러지 옆을 거침없이 달리며 아슬아슬하게 드리프트 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벽에 부딪힐 뻔한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드라이버의 우수한 운전 실력 덕에 큰 사고 없이 주행을 마쳤다. 대부분의 스포츠카는 뒷 바퀴만 굴러가는 후륜구동 시스템이지만 이 차에는 아우디가 자랑하는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가 탑재돼 눈길을 헤쳐 나가는데 한몫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이버의 뛰어난 운전 실력이 차를 살렸다", "콰트로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 "뒤따라오는 차가 궁금하다 아마 비슷한 성능의 차 일 것이다"라는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뛰어난 운동성능을 자랑하는 'R8 V10 쿠페'의 운전석 뒤에 얹힌 5.2리터 V10 엔진은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17km/h다. 가격은 약 2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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