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이동수단에서 이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자.동.차! 자동차 회사들은 편리하고도 즐거운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BMW는 7시리즈에 손동작 인식기능인 제스처 컨트롤을 장착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오늘(6일) 개막한 미국 소비자 가전쇼 'CES'에서 i3를 통해 더욱 발전된 신기술을 선보이는데, “여기로, 저기로 휙휙” 손짓만으로 주차를 하는 일명, '파크 바이 웨이빙(Park by Waving)'을 공개한다. 차 안에서 끙끙대며 주차할 필요 없이, 밖에서 직접 차가 들어갈 공간을 보며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다. 7. 뿐만 아니라, 키를 통해 집안 에서도 차를 차고에서 밖으로 끌어낼 수 있다. "어머! 이건 꼭 포착해야해!"요즘 블랙박스는 많이 달지만, 문콕을 언제 당했는지 놓치는 일이 많다. BMW는 차에 불가피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영상을 캡쳐하고 주인의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차 안에서 내 집을 컨트롤" BMW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i드라이브(i Drive)'가 연동된'삼성 스마트 앱'을 활용해 차 안에서도 집 안의 불을 끄는 등 다양한 가재도구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일정관리가 되는 것은 덤! "제스처 컨트롤 그 이상, 에어 터치"기존의 제스처 컨트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에어 터치(Air Touch)' 기술은 BMW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i 비전 퓨처'에 탑재된 것으로 여러 개의 센서가 운전자의 손동작을 감지하고, 미리 입력된 제스처가 인식되면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시켜 준다. 이 외에도 '완전 자율주행'과 '직접 운전', 그리고 '반자동 운전' 모드를 지원해 각 주행모드에 따라 스티어링 휠 색상이 변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전기 충전은 가로등에서" 믿기 힘들겠지만, 가로등 전기로 충전을 하는 '라이트 앤 차지(Light & Charge)' 시스템도 공개한다. BMW는 '뮌헨', '옥스포드', 'LA'에 설치될 가로등 충전기를 현재 준비 중에 있다 17. BMW가 보여줄 자동차의 새로운 미래가 기대된다!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