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전기차 출시 1주년을 맞아 8월 말까지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의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해 7월 출시된 푸조 e-208과 e-2008 SUV는 푸조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순수 전기차다. 지난 4월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구매 고객의 86% 이상이 지인에게 구매를 권유하겠다고 응답할 만큼 높은 오너 만족도를 보이고있다.

혜택 대상은 푸조 e-208 GT 라인, e-2008 SUV 알뤼르, GT 라인 구매 고객이다. 8월 말까지 푸조 전기차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200만 원(푸조 파이낸스 이용 및 현금 구매 고객)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고 보조금 및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받고 이번 특별 지원금까지 적용하면, 푸조 e-208 GT라인은 3,467만 원, e-2008 SUV 알뤼르는 3,583만 원, GT 라인은 3,833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여기에, 4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 카드(푸조 파이낸스 이용 및 현금 구매 고객)와 150만 원 상당의 220V 비상용 충전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금 할인과 프로모션을 모두 더하면 최대 39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