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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신규 BI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Greencar)'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그린카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BI는 국내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모빌리티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린카의 읮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한국형 카셰어링을 개발한 그린카는 공유경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실제로 카셰어링 서비스는 지난 10여 년간 우리 생활에 깊이 파고들었다. 서비스 초기에는 주말여행이나 데이트 등 한정된 수요가 주를 이루었던 반면, 최근에는 출퇴근, 쇼핑, 업무 등을 위한 일상 속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의 대안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선정된 BI는 '일상의 이동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더 나은 삶을 그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린카의 첫 이니셜인 G 상단에 둥근 아치 형상을 결합한 로고는 일상의 모든 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공간과의 만남으로 확장해 더 풍요로운 삶을 그려 나가고자 하는 브랜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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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중인 그린카

그린카는 신규 BI를 그린카 앱에 우선 적용하고 그린카존, 전기차 충전소, 스티커 등에 차례로 적용할 예정이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BI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하고자 하는 그린카의 확장적 가치와 가능성을 담았다"라며, "그린카는 일상 속 삶의 여정에 다양한 접점에서 함께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 그린카

박지훈 jihoon.park@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