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alt 가장 궁금해하는 자동차 소식은 단연 신차 출시다.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 구매와 소유의 로망이 담긴 신차 소식을 전한다. 2021년 1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출시된 신차는?

<2021 모하비>

기아자동차는 1월 11일 ‘2021 모하비’를 출시했다. 연식 변경 모델인 2021 모하비의 특징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이다. 전측방 레이더를 신규 적용한 HDA Ⅱ(고속도로 주행보조)를 추가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 주행하는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 전방 충돌 방지 보조-추월 시 대향차, 전방 충돌 방지 보조-측방 접근차 등도 적용됐으며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추가됐다.

주력 트림인 마스터즈엔 운전자 체형에 맞춰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등의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르간 타입 엑셀 페달을, 1열 도어 차음 글라스도 적용하고 트레일러 히치를 커스터마이징 품목에 추가해 차박 트렌드에 올라탔다.

<DS 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는 1월 11일 DS 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을 내놓았다. 무려 30대 한정판이다. DS와 루브르 박물관이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움과 전통적 가치에 현대적 기술 및 전문성을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간다는 비전을 공유한 모델. 오트쿠튀르 인테리어, DS 액티브 LED 비전과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DS 나이트 비전 등 에디션에 걸맞은 구성도 꽉꽉 채웠다.

<박스터 25주년 모델>

로드스터 패밀리 박스터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에디션 모델이다. 전 세계 1,250대만 판매된다. 디자인은 1993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오픈 탑 2 인승 박스터 콘셉트 카를 계승했다. GT 실버 메탈릭 컬러와 함께 딥 블랙 메탈릭, 카라라 화이트 메탈릭 컬러가 제공되고 연료 필러 캡엔 포르쉐 레터링이 적혀있다.

보르도 가죽 인테리어와 레드 컬러의 패브릭 컨버터블 탑을 결합해 오리지널 스타일을 유지했고 컨버터블 탑과 도어실 트림에는 "Boxster 25" 레터링이 새겨졌다. 국내는 2021년 2분기에 들어올 예정으로 가격이 1억 3,180만 원.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

현대자동차는 1월 14일 2.0 가솔린 엔진을 얹은 더 뉴 코나 2.0 모델을 출시했다. 더 뉴 코나 2.0은 2.0 자연흡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를 조합했다. 장점이라면 1.6 가솔린 터보 모델 대비 약 70만 원가량 저렴하다는 것. 그리고 공해 자동차 제3종으로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충족해 공영주차장 요금 50%(수도권 기준) 및 전국 14개 공항 주차장 요금 20% 감면 등 자동차를 운행할 때 발생되는 비용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점.

김상혁 cardy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