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Urus Graphite Capsule) 에디션을 공개했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 에디션은 새로운 디자인 트림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4가지 외관 색상 옵션과 4가지 하이라이트 색상으로 구성돼 다양한 색으로 외관을 꾸밀 수 있다.

외관 색상은 비앙코 모노세러스(Bianco Monocerus, 흰색), 네로 녹티스(Nero Noctis, 검정색), 그리지오 님부스(Grigio Nimbus, 회색), 그리지오 케레스(Grigio Keres, 회색). 하이라이트 색상은 아란치오 레오니스(Arancio Leonis, 주황색), 아란치오 드리오페(Arancio Dryope, 주황색), 지알로 타우러스(Giallo Taurus, 노란색), 베르데 스캔달(Verde Scandal, 녹색) 포함한다.

람보르기니 서울에 선보인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네로 녹티스 색을 칠해 매트하면서 번들거리는 질감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풍긴다. 하이라이트 색상은 전면 스플리터, 도어 인서트, 리어 스포일러에 베르데 스캔달 색을 칠해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또한 배기 파이프와 23인치 휠을 매트 블랙으로 마감해 차체와 조화를 이룬다.

내부는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 매트한 탄소 섬유 인서트와 양극 처리한 블랙 알루미늄 디테일을 더했다. 하이라이트 색상은 실내로 이어져 센터 터널 가죽 트림과 육각 모양 스티칭 등에 적용돼 디테일을 살린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삶의 방식에 따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최신 컬렉션이다”라며, “한국 고객들에게 우루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 전시차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서울에서 1월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홍석준 woody@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