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0월 15일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했다.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솟구친 스키드 플레이트로 더 뉴 코나 특징을 살렸다. 측면부는 40mm 길어졌고 앞뒤 범퍼와 연결돼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 디자인은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고 수평적 구조를 강조했다.  

함께 선보인 더 뉴 코나 ‘N 라인(N Line)’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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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사양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중으로 기존 코나 대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낸다.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달성해 경제성도 놓치지 않았다. (2WD, 16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

이에 보태 SUV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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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및 편의 사양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이 적용됐으며 여기에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해 SUV 본질에 충실하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블루링크 앱을 연동하면 음성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 보내주는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보내기, 현대 카페이, 현대 디지털 키, 최종 목적지 안내, 목적지 자동 추천, 발레 모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추가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더불어 차음필름을 신규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함께 차체와 부품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 사양을 강화하여 정숙성 향상에도 힘을 기울였다. 

더 뉴 코나 트림은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스마트’,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모던’, 모든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 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 3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WD 험로 주행 모드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강화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에서는 선택사양의 제약을 없애고 고객의 선호사양별로 구성된 9종의 패키지를 모두 고를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요구조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했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전체 사양을 적용한 모던 트림 풀옵션 가격보다 약 75만 원 저렴한 가격을 적용해 구매가치를 높였다. 또한 트림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중고차 시세를 고려해 선루프, 테크 패키지 및 빌트인 캠을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차량의 잔존 가치까지 신경 썼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 뿐만 아니라 모던 트림으로도 선택권을 확대하여 고성능 N의 감성으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욕구까지 반영했다.

차량 색상은 외장 팬텀 블랙, 초크 화이트, 다크 나이트, 펄스 레드 등 기존 색상 4종에 갤럭틱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서피 블루, 다이브 인 제주, 미스티 정글, 이그나이트 플레임 등 6종의 칼라를 새로 추가했다.

가격은 더 뉴 코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 스마트 2,031만 원,  모던 2,244만 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 원이며,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 원, 모던 2,569만 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 원으로 확정됐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의 차량 가격은 모던 2,460만 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 원이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기준)

 

김상혁 cardy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