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패키지의 뮤즈로 힙합 뮤지션 박재범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

쉐보레는 7일 한국지엠 부평 홍보관에서 카허 카젬 사장, 시저 톨레도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지며 차량 뮤즈로 위촉된 힙합 뮤지션 박재범에게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모델을 전달했다.

박재범이 타게 될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은 기존 트레일블레이저 RS모델에 블랙 컬러의 루프, 블랙 하이글로시 소재 프론트 그릴, 블랙 알로이 휠 등 올 블랙 컬러를 적용해 시크함을 강조한 모델이다.

음악을 통한 마케팅도 함께 진행된다. 박재범을 비롯해 pH-1, 식케이, Golden 등이 속한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H1GHR MUSIC)'은 쉐보레와의 협업을 통해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에 영감을 받은 음원 ‘Gotta Go’를 16일 발표했다. 해당 음원에서는 개척자를 뜻하는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와 같이 거침없이 나아가는 개척자 정신을 가사에 녹여냈다.

쉐보레는 ‘Gotta Go’의 뮤직비디오를 사용한 TV CF 방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모델 알리기에 나섰다.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은 RS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192만 원(개소세 인하 적용 가격)을 추가하면 적용할 수 있다.
 

김상혁 cardy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