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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 STAR CLASS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중고차 사업이 어느덧 9년이 흘렀다. 9 450대에 불과했던 중고차 판매량도 2019 6,450대로 껑충 뛰어올랐다. 1,333% 성장률이다. 2020 들어 5월까지 판매량도 3,140대로 현재 흐름이라면 지난해 판매량도 손쉽게 넘어설 분위기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Mercedes-Benz Certified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주요점에 대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깐깐한 매입 기준, 198가지 검사 항목, 1 또는 2 km까지 무상 보증 수리 프로그램 품질과 서비스 신뢰, 브랜드 가치를 꼽았다.

우선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매입 기준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된 차량 6 또는 15 km 이내 무사고 차량으로 하며, 매각자가 매각을 원하면 1:1 지정 상담을 통해 출장 방문해 현장에서 차량 점검 매입가를 책정한다. 물론 현장에서 정확한 차량 상태 확인과 가격 책정은 한계가 있다. 담당자가 1 견적서를 전달하고 이후 서비스 센터에서 점검 최종 매입 가격이 책정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매입한 중고차는 198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 수리가 이뤄지는데 엔진 오일, 미션 오일 각종 오일류를 포함해, 점화 플러그, 배기, 부싱, 차축, 헤드 램프, 계기판, 퓨즈 영역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주요 소모품을 교체하고 필요시 도장 작업도 진행해 종합 점검을 통과해야 인증 중고차 타이틀을 얻게 된다.

미디어 워크숍에서 확인한 LED 개별 램프 점검이 있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진단기를 통하면 84개의 LED 램프 교환이나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낼 있다. 또한 충격 발생으로 생기는 단차를 확인하고, 천공 장비로 미세한 틈새까지 찾아낸다. 도막 측정기를 이용해 추가 도색 여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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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로 차량을 매입한 소비자는 1 또는 2 km까지 무상 보증 수리 프로그램,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을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에 Trade-in 프로그램도 존재하는데,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에 차량 매각 신차를 재구매하면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김상혁 cardy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