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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베뉴 렌더링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9일, 올해 전세계 출시 예정인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한 이미지는 렌더링 단계의 스케치지만 대략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현대차는 렌더링을 통해 베뉴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트렌디한 디자인의 엔트리 SUV를 컨셉트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통 SUV 이미지에 젊은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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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베뉴 렌더링 이미지

실내는 심플한 에어밴트 및 조작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에서 실용성을 엿볼 수 있다.

베뉴는 4m가 채 되지 않는 차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장 4,165mm인 코나보다 훨씬 작은 크기다. 현대차 SUV 라인업의 새로운 막내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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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베뉴 렌더링 이미지

현대차는 4월 17일,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를 통해 베뉴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 행사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생중계되며,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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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베뉴 렌더링 이미지

이미지 : 현대자동차

박지훈 jihnpark@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