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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N TCR

현대자동차가 지난 5일부터 모로코 마라케시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2019 WTCR(World Touring Car Cup)' 개막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이번 대회에 i30 N TCR 레이스카로 참가한 현대자동차는 아우디 RS3 LMS, 폭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Type 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레이스카 26대와 경합을 벌여 두번째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30 N TCR 레이스카는 고객 레이싱팀인 'BRC Hyundai N Squadra Corse 레이싱팀'에서 2대, 'BRC Hyundai N LUKOIL 레이싱팀'에서 2대가 참가해 총 4대가 출전했다.

2019 WTCR은 기존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병돼 새롭게 탄생한 대회로 FIA 공인대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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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N TCR

이번 시즌은 모로코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총 10개국에서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총 3번의 결승이 진행된다. WTCR은 제조사의 직접 출전을 금하고 제조사의 레이싱카를 구매한 고객인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i30 N TCR은 2019 TCR 아시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해당 대회에는 총 6대의 i30 N TCR이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개막전을 우승으로 장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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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N TCR

이외에도 첫번째 결승에서 1위와 2위, 두번째 결승에서 2위와 3위를 달성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올해에도 i30 N TCR 경주차를 구매한 고객 레이싱팀이 2019년 시즌에도 원활히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 현대자동차

박지훈 jihnpark@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