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MINI)가 오는 4월 개막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미니 챌린지 코리아(MINI Chanllenge Korea)'를 공식 출범하고 올해 첫 대회를 개최한다.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미니 차종만 참가하는 레이스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공인하는 아마추어 대회다. 클래스는 각각 미니의 고성능버전인 JCW(John Cooper Works)가 참가하는 JCW 클래스, 미니 쿠퍼S가 참가하는 쿠퍼S 클래스, 여성 드라이버만 참가하는 레이디 클래스 등 총 3가지로 진행된다.

경기는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드라이빙 익스프리언스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6라운드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니는 이번 미니 챌린지 코리아에 도전할 참가 선수를 모집 중이다. 신청 자격은 한국자동차경주협회 공인 국내 C등급 라이선스를 소지한 MINI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참가를 위해서는 슈퍼레이스 대회 공식규정에 따른 안전 장비 설치 등의 튜닝이 필요하다.

이번 미니 챌린지 코리아 대회에는 참가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신청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신규 차량 구매 시 할인 혜택과 더불어 전 경기 참가비와 레이스용 차량 튜닝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성대로 외관을 꾸밀 수 있는 차량 랩핑 디자인 제공, 맞춤형 미니 레이싱 수트, 미니 드라이빙 스쿨을 통한 교육 및 슈퍼레이스가 마련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경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 : MINI

박지훈 jihnpark@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