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를 타고 프로 드라이버를 향한 첫발을 내딛을 기회가 생겼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만의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AMG Driving Academy)’의 2019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기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새로운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AMG 어드밴스드(AMG ADVANCED)’ 및 ‘AMG 프라이빗(AMG PRIVATE)’까지 신설했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AMG 브랜드 적용 트랙인 AMG 스피드웨이(AMG SPEEDWAY)에서 작년 11월 출범했다. 

지난해 약 180명이 본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참가자들로부터 AMG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안전 운전 및 레이싱과 관련한 다양한 주행 기술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단계별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벤츠 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올해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역시 AMG 본사의 인증을 받은 국내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하며, 참가자의 수준과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이 한층 더 다양해졌다. 

지난해 런칭한 ‘AMG 퍼포먼스(AMG PERFORMANCE)’와 여성 드라이버들을 위한 ‘AMG 포 레이디스(AMG for LADIES)’에 이어, ‘AMG 어드밴스드’와 ‘AMG 프라이빗’이 추가로 시행,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530여 명의 참가자을 모집할 예정이다.

‘AMG 어드밴스드’는 ‘AMG 퍼포먼스’ 수료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집중 트레이닝으로, 한층 심화된 이론 교육 및 실전 트랙 주행과 더불어 보다 전문적인 주행 분석과 코칭을 제공해 더욱 탁월한 주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션 당 참가자가 5명으로 제한되는 소수 정예 대상 ‘AMG 프라이빗’은 참가자별 인터뷰를 통해 사전 드라이빙 스킬 점검을 진행, 이후 개인별 맞춤형 트레이닝으로 참가자들의 주행 테크닉은 물론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AMG 어드밴스드’와 ‘AMG 프라이빗’은 각각 1박 2일과 1일 일정의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만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웹사이트(www.mercedes-benz.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비용은 ‘AMG 포 레이디스’ 60만원부터 ‘AMG 프라이빗’ 300만원까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참가비의 10%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진행되는 AMG 스피드웨이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외에도, 서킷 체험, 다양한 고객 마케팅 이벤트,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되며 국내 복합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AMG 스피드웨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퍼포먼스 브랜드로서 메르세데스-AMG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국내 고성능 차 시장의 새 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