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 평가 전문기관 '월드 카 어워즈(The World Car Awards)'가 '2019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 최종 후보 10대를 공개했다.

세계 올해의 차는 이전 해에 출시된 자동차 중 가장 뛰어난 모델을 뽑는 것으로 총 6개 부문에 걸쳐 심사가 이뤄진다. 이번 심사에는 전 세계 86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참여했으며 40여가지 항목을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 2019 올해의 차 최종 후보 ]

1. 아우디 E-트론

2. BMW 3시리즈

3. 포드 포커스

4. 제네시스 G70

5. 현대 넥쏘

6. 재규어 I-PACE

7.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8. 스즈키 짐니

9. 볼보 S60 / V60

10. 볼보 XC40

이외에도 월드 카 어워드는 도시, 럭셔리, 퍼포먼스, 친환경, 디자인 등 5개 부문에서 각각 최종 후보 5대씩을 공개했다. 각 부문별 최종 후보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도시자동차 부문 : 아우디 A1, 현대 산트로, 기아 쏘울, 세아트 아로나, 스즈키 짐니

- 럭셔리카 부문 : 아우디 A7, 아우디 Q8, BMW 8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CLS, 폭스바겐 투아렉

- 퍼포먼스카 부문 : 애스턴마틴 밴티지, BMW M2 컴페티션, 현대 벨로스터 N, 맥라렌 720S, 메르세데스-AMG 4도어 쿠페

- 친환경차 부문 : 아우디 e-트론, 혼다 클래리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현대 넥쏘, 재규어 I-PACE, 기아 니로 EV

 

이후 86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후보에 오른 자동차들을 지속적으로 시험해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는 올해 3월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지 : 각 브랜드

박지훈 jihnpark@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