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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벨로스터N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N 모델이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에 2019년 시즌부터 공식 세이프티카로 활동한다.

양산형 모터사이클 경주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은 1988년부터시작해 매시즌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세계 12개국의 레이스트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경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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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또한, 경주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전용 모터사이클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구매할수있는 모터사이클을 개조해 승부를 겨룬다. 때문에 모터사이클 제조사 간에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며 매경기 현장관람객이 약 5만 명에 이르는 등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N 라인업 모델로 운영될 세이프티카는 경주 시작시 또는 돌발상황 발생시 레이스 트랙에 투입돼 경주 속도를 조절하는 등 경기 전반을 운영하는 심판 역할을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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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30N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현대자동차 고성능사업부장은 "'사람들의 심장박동수를 빨리 뛰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에 현대자동차 '고성능 N' 차량을 공식 세이프티카로 공급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공식 세이프티카 공급은 글로벌 시장의 타깃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 고성능 N 차량의 성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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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공식 세이프티 카 공급 협약식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 기회 및 경주가 진행되는 레이스 트랙에서 현대차 시승기회 제공 등 다양한 고객경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i30N을 지난해 유럽에서 선보인 이후 올해 6월에 국내에서 벨로스터 N을 출시한바 있다.

이미지 : 현대자동차

박지훈 jihnpark@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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