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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세단 공개! 국내 출시는 언제쯤?

기아자동차가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한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신형 4세대 ‘프라이드 세단(현지명 리오 세단)’을 선보였다.

4세대 프라이드 세단은 유럽, 미국, 한국의 디자인센터가 협력해 스포티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넓은 실내공간, 주행성능 강화 등을 완성했다.

4세대는 3세대보다 더 커지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총 길이는 4,384mm로 이전보다 14mm 길어졌다. 휠베이스는 2,580mm로 10mm 늘렸다. 또한, 높이와 넓이는 각각 5mm씩 낮추고 넓혀, 보다 안정감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커진 크기를 바탕으로 실내도 한층 넓어졌다. 좌우로 길게 뻗은 센터페시아는 3세대에 비해 넓은 느낌을 보여주며, 기어봉도 최신 스타일인 쥐기 편한 가로형으로 변경했다. 또한, 불편사항이었던 레그룸, 숄더룸과 트렁크 공간을 개선했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4기통 GDI엔진을 6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16.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차 중량은 자동변속기 기준 1,231kg(수동 변속기 1,201kg)을 보여주며, 개선된 맥퍼슨 스트럿(앞), 토션빔(뒤)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기아 북미법인 상품 총괄 부사장 '오스 헤드릭(Orth Hedrick)'은 “신형 프라이드는 디자인, 편의성, 승차감 등 많은 부분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냈다.” 이어 “ 미국 소형차 시장에서 고객들의 기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올해 3분기 미국 출시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올가을부터 시장에 풀릴 전망.

이미지 : 기아자동차 

김도훈 tneksmssj@carlab.co.kr 

조회수 5337 | 2017-04-17 14:59:21 김도훈 컨텐츠 메이커 tneksmssj@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