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i30 튜익스 컨셉트를 내놨다. i30에 현대차의 커스터마이징 및 튜닝 브랜드 '튜익스' 제품을 장착한 모델이다. 

1.6리터 가솔린 엔진의 헤드, 각종 파이프, 밸브, 플러그 등을 업그레이드 했다. 세라믹 디스크브레이크, 알로이 휠 등도 적용된다. 최고출력은 230마력, 최대토크는 30 kg.m다. 새로 디자인된 범퍼, 프론트립, 더 넓어진 펜더, 거대한 리어스포일러가 눈에 띈다. 

풀 업그레이드를 적용할 경우, 약 1,500만 원이 소요되지만, 가장 비싼 휠, 브레이크 미포함 시 1,000만 원 안쪽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컨셉트일뿐, 아직 양산이 확정된 모델은 아니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