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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어드벤처

독일 튜닝 전문 업체 브라부스가 초호화, 지구 최강 오프로더 '550 어드벤처(550 Advanture)'를 공개했다. 550 어드벤처는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한 'G500 4x4'를 기반으로 엔진 성능을 높이고, 다양한 오프로드 아이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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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어드벤처 엔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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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제어 할 수 있는 550 어드벤처의 서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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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컨트롤

550 어드벤처는 G500 4x4에 장착된 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더 강력하게 손봤다. 최고출력은 기존 416마력에서 542마력으로 끌어올리고, 최대토크는 62.2kg·m에서 81.4kg·m로 강화시켰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7초에 도달하고, 최고 209km/h까지 달릴 수 있다. 550 어드벤처의 무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본이 된 G500 4x4 공차중량이 3톤 가까이 나가는 걸 감안하면 결코 낮은 성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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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위에 후드 스쿠프와 그릴 아래 윈치

보닛에 장착된 환풍구는 험로 주행에서 과열된 엔진 열을 식혀 차량 컨디션을 조절하는 효과를 낸다. 앞범퍼에는 구덩이나 진흙 속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윈치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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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라이트와 대형 서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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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식 사이드 스텝

지붕의 LED 조명은 캄캄한 밤에도 주변을 환히 비춰주며, 철판을 장착해 추가로 화물을 싣거나 사람이 올라설 수 있다. 엄청난 높이를 감안해 타고 내리기 편하도록 전동식 사이드 스텝을 추가로 장착했다.

차체 하부는 돌이나 바위에 차체가 손상되지 않게 언더커버를 씌웠으며,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역시 철재 보호망을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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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어드벤처 앞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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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어드벤처 뒷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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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 기능이 있는 컵홀더

실내 역시 부라부스의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온통 검정과 회색 가죽으로 씌우고 빨간색 실로 박음질했다. 시트는 2+2 구조로 독립식 뒷좌석을 갖춰 총 4명이 탈 수 있다.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갖가지 오프로드 아이템으로 무장한 G550 어드벤처는 이름만큼이나 모험정신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550 어드벤처의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차를 구입할 고객이라면 험로주행 때문에 생길 사소한 흡집 따위 신경 쓰지 않는 '용자'리라 믿는다.

이미지:브라부스

박소민 ssom@carlab.co.kr
이광환 carguy@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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