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미션 E'옷을 훔쳐 입었다고?

'미션 E(Mission E) 컨셉트' '미션 E 컨셉트는 포르쉐가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한 순수 전기차다. 곧 도래할 전기차 시대를 이끌 포르쉐의 이정표와 같다. 공개 당시, 포르쉐의 새 디자인 특징을 담은 멋진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러시아 디자이너 '아스키오노브 니키타(Aksyonov Nikita)'가 '미션 E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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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세미트럭 티저 공개...상용차 전동화의 서막?

테슬라가 라인업 확장을 향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뗐다. 무슨 일인고 하니, CEO인 엘런 머스크(Elon Musk)가 전기 세미트럭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것! 이미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TED토크 강연에서 깜짝 공개됐다. 자동차 티저이미지를 강연에서 공개하다니, 과연 엘런 머스크답게 독특하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그림자에 가려진 트럭 앞모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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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로 바뀐 '메르세데스-벤츠 A 컨셉트', 섹시한데?

지난주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 A 컨셉트 세단'. 이제 A클래스에서도 세단을 만나는구나 놀라고 있던 와중, 디자이너 '아스키오노브 니키타(Aksyonov Nikita)'가 그 지붕을 섹시하게 벗겨버렸다. 그렇다. 그는 공개된 4도어 세단에 기반을 둔 'A 컨셉트 컨버터블'을 그렸다. 최근 벤츠가 A-클래스 카브리올레 모델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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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노는 물이 달라! 1,759마력 짜리 닛산 'GT-R'

세상에 별별 행사가 있다지만 이 행사는 문 밖에서라도 구경하고 싶다. 매년 모나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명품 전시회 '탑 마르케스 모나코(Top Marques Monaco)'를 말이다. '명품' 하면 가방부터 떠오르는데 카랩이 가방 기사를 쓸 리 없다. 탑 마르케스 모나코에는 명품 가방뿐만 아니라 최고급 슈퍼카, 요트, 시계, 보석 등이 전시된다. 비...

닛산GTR탑 마르크스 모나코

현대차 새 SUV '코나' 티저 추가 공개, 티볼리 떨고있니?

현대차가 국내에 처음 내놓는 소형 SUV '코나(KONA)가 경쟁자들에게 겁이라도 주려는 듯 어둠 속에서 얼굴만 살짝 내밀었다. 28일 현대가 공개한 '코나' 티저이미지를 보면 그들을 무섭게 노려보고 있다. 쌍용 '티볼리'가 잠식하고 있는 B 세그먼트 SUV 시장을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한 표정이다. 로고가 없어도 현대차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

코나현대현대자동차

터보가 무려 4개! BMW 신형 M550d에 '쿼드터보' 적용

터보차저 3개가 달린 트라이 터보(Tri-Turbo) 엔진은 곧 식상해질 듯 하다. BMW가 터보차저 1개를 더 추가한 쿼드 터보(Quad-Turbo) 엔진을 상용화 했기 때문. BMW는 26일(현지시각) 가장 강력한 5시리즈 'M550d x 드라이브(이하 M550d)' 공개와 함께 신형 750d에 탑재한 쿼드 터보 엔진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과연 퍼...

BMWM550d쿼드터보

르노 에스파스, 태풍의 눈 달면 어떤 모습일까?

르노삼성이 클리오에 이어, 에스파스도 국내 출시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에스파스가 출시된다면, 르노삼성 라인업에는 이제까지 없었던 MPV가 자리잡는다. 그동안 우리나라 MPV 시장은 기아 카니발 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에스파스를 출시하면 경직된 이 시장에 큰 풍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충분하다. 가격이 문제이긴 하지만. 르노삼성은 탈리스만에서 ...

르노르노삼성에스파스

BMW와 Shell이 제시한 미래형 수소충전소...언제쯤 이렇게?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수소 5만원 넣어주세요~" 최근 '수소연료전지차'가 각광을 받으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가 볼 수소충전소 풍경일지도 모르겠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수소를 대기 중 산소와 반응시켜 생산한 전기로 자동차를 움직인다. 따라서 차 내부 수소탱크에 수소를 충전시켜 다녀야 한다. 당연히 충전소는 필수다. 그렇다면 수소충전소는 어떤 모습...

수소충전소수소차수소연료전지차

진짜 필요한 건 여기! 상용차 차로이탈 경고장치 의무화

세상에는 지켜야 할 선이 많다. 특히, 도로 위 차선을 자칫 잘못 넘다가는 도착지가 이 세상이 아닐 수 있다. 지난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는 차선을 비틀거리며 주행하던 대형 버스가 사상자 41명을 낸 큰 사고가 있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대형차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 7월부터 버스·화물 등 대형 사업용 차에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국토교통부차선이탈경고장치버스화물사고

BMW i8을 위한 400마력 업그레이드 버전 곧 등장

미래적 디자인, 스포츠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고연비 13.7km/l, 두 알뜰살뜰 챙겼던 i8에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면? 스포츠카 치고는 좀 애매한 출력이다. BMW i8은 영화에 나올 법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엔진과 전기모터를 합친 전체출력이 362마력에 불과하다. 아우디 R8(550마력), 메르세데스 AMG GT(462마력) 등, 경쟁모델에 비...

BMWi8하이브리드

현대차, 2017 i40 출시...가격 인하 효과있을까?

거의 유일하게 '그나마' 팔리고 있는 국산 왜건 현대 i40. 현대차가 27일 가격을 인하한 '2017 i40(아이포티)'를 출시했다. '왜건의 무덤'이라 불리는 국내시장에서 지난해 판매량 64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i40. 올해 1분기 판매량은 고작 27대로 월평균 판매량이 두 자릿수에도 못미친다. 세단 모델도 있지만 쏘나타와 그랜저 사이라는 ...

i40 왜건현대 i40현대자동차

물 위를 떠다니는 카트 레이싱 트랙이 있다고?

뒤뚱거리는 배 위에서 카트 레이싱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 노르웨이의 한 크루즈선에 카트 레이싱 트랙이 등장해 화제다. 진정 차덕들을 위한 크루즈선이 아닐 수 없다. 이 트랙은 노르웨이서 건조된 대형 크루즈선 '더 노르웨이안 조이'호에 있다. 3,850명이 승선하는 호화 크루즈선으로 이른은 '노르웨이안'이지만 모항은 상하이와 톈진이다. 중국 관광객이 타...

카트트랙크루즈선

혼다 시빅 타입R "뉘르에서 전륜구동으로는 내가 최고"

엎치락 뒤치락하는 경기는 언제 봐도 흥미롭다. 1대 0에서 뒤지다가 2대 1로 이기는 역전형 경기는 더더욱 재미있다. 여기 자동차계 흥미진진한 역전 스토리가 있다. 지난 2015년 혼다 4세대 시빅 타입R이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 노르드슐라이페(Nordschleife)에서 7분 50초 63을 기록해 '가장 빠른 전륜구동 차'로 자리 잡은 바 있다. 그...

혼다시빅 타입 R뉘르부르크링

국산차 최초로 스팅어에 적용된 '런치 컨트롤'

놀랍다. 이것까지 적용될 줄은 몰랐다. 기아 스팅어에 국산차 최초로 장착된다는 '런치 컨트롤'얘기다. 점심 조절이 아니라 급가속을 위한 'LAUNCH CONTROL'이다. 이 기능은 미국, 독일, 이탈리아산 명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그야말로 재미를 위한 기능이다. 정지상태에서 급출발해 400m(1/4마일)를 먼저 주파하는 차가 이기는 드래그 레이스에서...

스팅어기아드레그레이스

2016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는?

50년 넘은 미국산 종마가 멈출 줄 모르고 달리고 있다. 포니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쿠페로 선정됐다. 포드발 자화자찬이 아닌 시장조사기관인 IHS 마킷(IHS Markit) 집계에 따른 것. 포드가 밝힌 IHS 마킷 자동차 등록대수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머스탱 판매량은 전년 ...

포드머스탱포드 베스트셀러

쌍용 G4렉스턴 테크데이에 등장한 피닌파리나

수십년간 페라리 디자인을 맡아온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전문 회사 피닌파리나. 이들이 마힌드라 그룹과 한 식구가 될 때, '디자인 쌍용'을 기대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반응이 많았다. 지난 25일 열린 G4렉스턴 테크데이 행사에서는 G4 렉스턴이 이탈리아 피닌파리나의 풍둥실험장에서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등장했다. 풍동실험실은 자동차 공기저항을 측정하기 위...

쌍용렉스턴g4

쌍용차 "G4렉스턴 2.2L 디젤, 전자식 터보로 보완 추진"

쌍용차에서 가장 핫한 모델 G4 렉스턴. 국산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 모하비의 유일하면서도 강력한 대항마다. 무엇보다 16년만의 풀체인지라 기대가 컸다. 서울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렉스턴은 일단 크기, 디자인 등 전반적인 패키징에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전계약 대수는 현재 3,500대 수준이며, 5월 2일 공식 출시쯤에는 5천대를 돌파할...

20cm나 길어진 2세대 '미니 컨트리맨' 타보니

‘1세대' 미니 컨트리맨은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다. 정원 5인승에 나름 트렁크까지 있지만, 가족을 오래 태우기엔 좁다. 트렁크는 넉넉하지 않았다. 유모차를 싣고 이것저것 짐을 싣다보면 트렁크가 좁다고 느껴졌다. 괜히 '무슨 유모차가 이렇게 크냐'며 엉뚱한 걸 탓하기도 했다. 그 차로 언제, 어디든 떠날 수 있게 사용하려면, 공간을 잘 비워둬야 했다....